소리꾼 김경아와 영화감독 조정래가 들려주는 "심청이야기" 첫번째 공연.
4월18일 목 저녁7시 학산소극장에서 귀명창을 모시고 함께한 날입니다.
곽씨 부인 죽음 판소리에 눈물 흘리는 관객들...
공연이 너무 좋았다고 인사하고, 5월달을 기약하며 가시는 귀명창님들. 감사합니다!
5월16일 목요일 저녁7시에 다시 또 만나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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